처음엔 취업 된것만으로도 괜찮다고 하시더니
연차 차니까 왜 이직 안하냐고 엄청 들볶으심 ㅠㅠ
중소에서 만족할거냐
그 월급 받고 (부모님 도움 없이) 어떻게 살 거냐
니 미래가 걱정돼서 요즘 잠이 안온다
등등등 같은 집에서 살아서 그런가 더 스트레스인데 또 자취할 만큼의 돈은 없어서..... 요즘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일부러 야근하고 가기도 함 ㅠㅠ ㅎ
취업 불경기라는데 솔짇히 부모님때는 그런 거 없었고 그래서 두 분 다 평탄하게 대기업 다니신 건 이해하지만... 진짜 나도 답답한데 본인들도 재촉하시니까 맘이 영 그래;;;
연차 차니까 왜 이직 안하냐고 엄청 들볶으심 ㅠㅠ
중소에서 만족할거냐
그 월급 받고 (부모님 도움 없이) 어떻게 살 거냐
니 미래가 걱정돼서 요즘 잠이 안온다
등등등 같은 집에서 살아서 그런가 더 스트레스인데 또 자취할 만큼의 돈은 없어서..... 요즘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일부러 야근하고 가기도 함 ㅠㅠ ㅎ
취업 불경기라는데 솔짇히 부모님때는 그런 거 없었고 그래서 두 분 다 평탄하게 대기업 다니신 건 이해하지만... 진짜 나도 답답한데 본인들도 재촉하시니까 맘이 영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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