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돈 모으려고 통근했거든 너무 피곤함 + 공부하려고 시간아끼려고 회사 바로 앞에 월 120에 구했는데 월세는 아까워도 몸이 졸라 편해서 삶의 질 수직상승 지금도 칼퇴하고 누워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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