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에 절여질 것 같아서 다른소식 다 안보고 이유방에 바오 검색해서 루이후이바오 사진만 찾아보거든 이제 이해돼ㅠㅠ 그냥 무해한게 보고싶었던 거구나.. 내 일상에 별 타격을 주지 않고 잠깐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게 아기동물뿐이어서 그랬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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