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런 사람 더 많다는건 앎.)
요샌 많이 죽었지만
자신들의 숏컷이 여성해방운동의 숭고한 발걸음이며 미만 잡은 다 반성해라 주장하는 애들이 설쳐대서 피곤했음
그리고 숏컷 꾸밈에 온갖 공을 들임.
나는 머리를 기르는게 아니라 머리가 자라는거라서 일년에 한번 미용실가는데
(단발 - 머리말리기 귀찮은 지점까지 간 뒤에 자름)
숏컷은 매일 아침마다 모양 잡아줘야하잖아
내 기준 꾸꾸꾸꾸 -> 긴머리 고데기로 세팅한다
꾸-> 매일 숏컷 스타일링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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