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n이라 그런지 내가 민ㅎㅈ이면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는 수가 있나 생각해보게 되는데

암만 머리를 굴려봐도 배임이 너무 뚜렷해서 답이 없음

대체 왜 저런 정보들을 은밀하게 논하지않고 회사컴에 남겨둔걸까 

보통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은 선불폰에 노트북도 한대씩 따로 두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는 빠져나갈 구멍이라도 있지 우린 몰랐어요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엄빠가 생각한거예요 하면되니까 

연예인인 우리가 뭘 알아요 하면 끝일거같은데 민희진은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함? 

교도소밖엔 없어보임 교도소 간신히 면해도 소송전이 기다리고 있는데다 그 사이 누가 자기 회사 먹고 나르려는 사람을 제작자로 쓰겠냐고

자기 회사 차려서 또다른 애들 키우는 수밖에 없는데 혼자 아무것도 없이 0에서 돈만들어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이 밖에서 중소돌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