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쫄보+겁많음 이런 사람인데
옆집에 ㄸㄹㅇ 살면 어떡하지 시끄럽다고 대문에 포스트잇 붙으면 어떡하지
이수준으로 걱정함..
이제 1달 좀 넘었는데
조금씩 적응중
냄새 많이나는 음식 집에서 잘 안먹고 ㅎㅎ
관리비도 생각보다 소소하게 나와서 편-안하고
걱정했던 것중에 진짜 큰일난건 없고
택배시키고 상자 치우기(분리수거) 귀찮다..
이정도...
아 그리고 집주변에 먹을만한 음식점이 진짜 없어서 슬픔 ㅠㅠ
나 진짜 쫄보+겁많음 이런 사람인데
옆집에 ㄸㄹㅇ 살면 어떡하지 시끄럽다고 대문에 포스트잇 붙으면 어떡하지
이수준으로 걱정함..
이제 1달 좀 넘었는데
조금씩 적응중
냄새 많이나는 음식 집에서 잘 안먹고 ㅎㅎ
관리비도 생각보다 소소하게 나와서 편-안하고
걱정했던 것중에 진짜 큰일난건 없고
택배시키고 상자 치우기(분리수거) 귀찮다..
이정도...
아 그리고 집주변에 먹을만한 음식점이 진짜 없어서 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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