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에 상상씬 나올 때만 해도 아 쓸데없는 장면 또 나온다... 이러면서 보다가 망나니가 갑자기 입에 막걸리? (물도 아니어서 더 더러워 보임 우엑) 그거 입에 물고 신세경 얼굴에 뿌리는데 헐 미쳤다 저게 뭐야 소리 절로 나옴 여주한테 왜 그래요.....
그리고 한 번도 아니고 몇번을 계속 얼굴에 뿌리고 신세경 얼굴에 그 우엑 침범벅 막걸리 흘러내릴 때까지 계속 뿌리는 거 진짜 구역질 났어ㅜㅜㅜ
배우 본체 진짜 현타 왔을 것 같고...
그게 진짜 극에 필요한 장면이면 감수하고 찍을 때 마음이라도 다잡겠다 근데 이건 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장면이고요;
작가가 좀 이상한 것 같아... 메인 서사는 거의 없고!!!!! 처음에 여주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분량도 너무 적고 슬프다ㅜ...
그리고 한 번도 아니고 몇번을 계속 얼굴에 뿌리고 신세경 얼굴에 그 우엑 침범벅 막걸리 흘러내릴 때까지 계속 뿌리는 거 진짜 구역질 났어ㅜㅜㅜ
배우 본체 진짜 현타 왔을 것 같고...
그게 진짜 극에 필요한 장면이면 감수하고 찍을 때 마음이라도 다잡겠다 근데 이건 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장면이고요;
작가가 좀 이상한 것 같아... 메인 서사는 거의 없고!!!!! 처음에 여주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분량도 너무 적고 슬프다ㅜ...
ㅅㅂ 해오름식할 때 막걸리 맞던 거 생각하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