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작가 바꼈다더니 완전 다른 드라마 되어버린 거 같아
드라마 흐름이랑 분위기 존나 적응 안 되네;;;
이혜원은 대표 되고 백성윤은 오른팔 되고
차지은은 얼마 안 나오고 퇴장하는 캐릭터일줄 알았는데
윤지창 죽었는데도 이혜원 라이벌 롤로 계속 나올 예정인거 같고
그 기자랑 이혜원은 과거 연인 사이인데다가 서브남으로 나올 거 같고
할머니는 이미 죽음???
원래는 배도은의 비뚤어진 복수가 메인이었던 거 같은데
배도은은 기억상실증 걸리게 해서 스토리에서 배제시켜놓은 느낌...
뭐냐... 드라마가 너무 확 바껴서 너무 별로고 개노잼 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