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정경호 아니였다면
보다가 말았을드라마일듯
소재나 서사나 어디선가 한번쯤 본것들..
미혼인데 형제/자매 자식을 맡게되서
졸지에 미혼모 되는 설정
선생과 제자의 부 혹은 모가 연결되는 설정
거기에 외강내유느낌의 남자와
외유내강의 여자
거기에 과외 하는걸로 북적거리는것도
지금 시기와는 좀 안맞는듯하고
(한 1n년전이면 이해되는데
인강에 줌도 다 되는 세상에...)
보다가 말았을드라마일듯
소재나 서사나 어디선가 한번쯤 본것들..
미혼인데 형제/자매 자식을 맡게되서
졸지에 미혼모 되는 설정
선생과 제자의 부 혹은 모가 연결되는 설정
거기에 외강내유느낌의 남자와
외유내강의 여자
거기에 과외 하는걸로 북적거리는것도
지금 시기와는 좀 안맞는듯하고
(한 1n년전이면 이해되는데
인강에 줌도 다 되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