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때까지만 해도 첫날 수치보고 다들 스밍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이런 반응이었거든.
난 러버 넘좋아서 발매날부터 무한반복 햇지만ㅋㅋㅋ
그러다가 기습발매한 folklore 첫날 수치 잘나와서 의외로 이게 먹히네? 이런반응
그 후로 이제 스밍 피지컬 다 잡은 가수 됐잖아.
이것도 그냥 터닝포인트였던 folklore가 잘돼서 그런건가?
folklore가 스밍 잘나온것도 진짜 신기했음ㅋㅋㅋ 물론 나도 발매하자마자 듣긴했지만ㅋㅋㅋ
러버때까지만 해도 첫날 수치보고 다들 스밍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이런 반응이었거든.
난 러버 넘좋아서 발매날부터 무한반복 햇지만ㅋㅋㅋ
그러다가 기습발매한 folklore 첫날 수치 잘나와서 의외로 이게 먹히네? 이런반응
그 후로 이제 스밍 피지컬 다 잡은 가수 됐잖아.
이것도 그냥 터닝포인트였던 folklore가 잘돼서 그런건가?
folklore가 스밍 잘나온것도 진짜 신기했음ㅋㅋㅋ 물론 나도 발매하자마자 듣긴했지만ㅋㅋㅋ
러버 때 스밍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말이 나왔다고? 그런 기억이 없는데...
뭐 지금 스밍 잘나오는 건 재녹음 + 에라스 투어로 팬덤 결집시키고 전 카탈로그에 관심도 계속 집중시킨 결과고
에이 그래도 살아남기 힘들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
러버 때 테일러가 (본인 커리어에서) 상대적으로 주춤했을 때였을 뿐
러버때 피지컬에 비해 스밍 수치 좀 낮은편이라 스밍에 맞는 가수는 아니라는 평 꽤 있었던걸로 기억... 그래서 러버 이후 앨범 중요하다고 그랬잖아 ㅋㅋ 러버가 당시에 테일러 치고 로우 커리어여서..ㅋㅋㅋ 지금이야 러버 입지는 확 달라졌지만ㅋㅋㅋ
포크로어도 있지만 재녹음이 잘된 게 큰것같아. 재녹음 되면서 이전 필모들도 다 각광받기 시작해서 스밍을 꽉잡은듯..
그리고 러버쯤 강세였던 힙합, 남자가수들이 요즘 생각보단 덜 나오는것도 있는듯해 힙합이 좀 저물어서?
오히려 러버부터가 난 통으로 전곡 줄세운 이미지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