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라는 인간 자체가 혐오스럽고 사라졌으면 좋겠다는거처럼 들림.. 누가 big1 인지 가리고 말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곡 구성이나 리릭라이팅도 한문장 한문장 엄청 푹푹 찌르는 느낌 드레이크 엄마한테 앉아서 계속 들으라고 할때 소름돋았음
ㄹㅇ사실 이 디스전 그냥 재미로 관심 좀 갖다 말았는데 갑자기 집중 빡 되면서 좀 심각하게 지켜보는 중
아들-부모-숨겨진 딸-본인 순으로 걍 가둬놓고 패고 있잖아 ㄹㅇ 나는 드레이크 엄마한테 일어나지 말고 앉아서 얘기 들어보라고 하는 부분 ㄹㅇ 무서웠음
“이런 새끼는 뒤져야해요" 라고 대놓고 박아버리는게 ㄹㅇ 찐이야 ㅅㅂㅋㅋㅋ.... 무서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