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영화는 해봤자 1년에 두 세편인데 영화 보다 티모시 공식석상 패션 티모시 파파라치 
티모시가 팬서비스 이런 게시글을 너무 자주 보다보니까 영화배우 보다
본체 그 자체가 더 화제가 되는 거 같음 
콜바넴 듄 제외, 본인 화제성>>>>>>>> 영화 같은 느낌임
본체도 개성 강하고 패션도 스타일리쉬하고 팬덤도 크고 sns들어가면 
카일리랑 열애설도 해외팬들 극성 떠는게 약간 락스타 재질? 
콜바넴 때만해도 연기 잘 하는 배우였는데 어느 순간
나에게는 셀럽 느낌이 더 강해짐 
개인적인 생각으로 배우가 언론이나 sns에 너무 자주 노출되는 것도 안 좋은 거 같음


  • tory_1 2023.06.02 09:56
    본인이 직접 노출 시키는 건 거의 없고 대부분 팬들이 그러는 거 아냐?
  • tory_5 2023.06.02 09:59
    22 셀럽보단 스타같은 느낌
  • tory_2 2023.06.02 09:57
    어느정도 공감...
    노출빈도 높으면 좋은것만도 아닌것 같더라
  • tory_3 2023.06.02 09: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01 22:07:38)
  • tory_9 2023.06.02 1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2 12:47:02)
  • tory_4 2023.06.02 0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02:35:46)
  • tory_6 2023.06.02 1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5 18:43:35)
  • tory_7 2023.06.02 1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06 09:28:00)
  • tory_8 2023.06.02 10:30
    근데 정작 본인이 직접 sns나 언론에 노출하는 건 진짜 없음 시상식때랑 프로모때나 sns하는정돈데 걍 인기많으니까 그만큼 본인의지 상관없이 노출도가 올라가서 그런거같음
    글고 필모가 워낙 화제작들이 많아서 티모시 얘기가 넘 많이 다뤄지는 느낌인것도 무시못함
  • tory_10 2023.06.02 10:34
    그런가 나는 젊은 남배 중에 가장 굵직한 작품 많이 나와서 배우 이미지가 강한데
  • tory_11 2023.06.02 10:37
    영화배우가 이런팬덤있는게 오랜만이라 슈스느낌
    필모도 차곡차고 잘쌓고 있고
    병크 없이 오래갔으면 좋겠다
  • tory_12 2023.06.02 10:39
    팬덤이 커서 그런듯
  • tory_13 2023.06.02 1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3 16:05:22)
  • tory_14 2023.06.02 1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2 20:55:36)
  • tory_14 2023.06.02 1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2 2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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