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포이역 톰 펠튼 거의 배우중 유일하게 롤링 지지했다고 영업글 많이 봤는데 취소했다니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모르고 눌렀다가 취소한 게 아니라 진짜 싸불당해서 취소한 거야? (톰 펠튼한테 악감정 없음. 워낙 슨스 잘못 눌렀다가 취소하는 일 많기도 하니까 물어보는 거...)

싸불당해서 취소한 건 맞음 아직도 양덕들 톰펠튼 트랜스포브라고 싸불하긴 함ㅋㅋ

22 저 나라에선 저것도 큰 용기겠구나 싶더라

@5 킬 유어 달링 말하는거야. 그거 스토리 자체가 거대한 2차 가해임

루시엔 카가 12살때 보이스카웃 들어갔다가 거기 단장(성인) 데이비드 캐머러를 만나서 성인이 될때까지 스토킹 당하고(가족들은 캐머러를 피하기 위해서 4번이나 이사했지만 소용없었고 캐머러는 루시엔 카가 잘때 집에 침입해 자는모습을 내려다보고 있을 정도였음)결국 캐머러는 루시엔 카의 여자친구와 엄마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면서 루시엔 카를 성폭행하려고 했고 결국 루시엔 카는 캐머러를 죽이게 됨

그런 캐머러를 영화에서는 호구 순정파로 그리고 피해자인 루시엔 카는 썅내나는 캐로 만듬

그리고 거기 나오는 관찰자롤의 앨런 긴즈버그 역시 게이 아동성애자로 나중에 세계에서 제일 큰 아동성애자 단체 일원이 되는데(창립멤버? 이런 격)이 단체 목적이 성인 남성과 남성 어린이 간의 아동성애를 합법화 하는게 목적인 단체이고 웃긴게 오로지 성인 남성과 남자 어린이의 관계는 인정하고 여여나 성인여성과 남성어린이의 관계는 인정 안함

루시엔 카는 이성애자였고 결혼해서 아들도 낳았고 자기를 뮤즈 취급하는걸 안 좋아했고 자기 소재로 영화 만드는 것도 반대함

그런데 죽자마자 감독이 영화로 만듬(이 인간도 게이)

아들도 결사반대했는데 씹고 만듬

본인이 무명이면 모를까 이미 돈도 많이 벌고 지명도도 있는데 이런 거대한 2차 가해 영화에 출연한거를 욕한거임

3

@3 난 피해자였던 루시엔 카 유족이 반대했는데 영화 만들어서 개봉한것만 알았지 긴즈버그는 몰랐음

@3

헐 전혀 몰랐는데 래드클리프 진짜 다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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