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존 싱글턴 - <보이즈 앤 후드>
리 다니엘스- <프레셔스>
스티브 맥퀸- <노예 12년>
베리 젠킨스- <문라이트>
조던 필- <겟 아웃>
스파이크 리- <블랙 클랜스맨>

지금까지 감독상 후보 오른 흑인 감독들이고 여태까지 수상자는 없음
동양인은 이안 감독 2번,봉준호,클로이 자오 3명 나왔고

여성은 캐서린 비글로우,클로이 자오 단 두명

진짜 감독 부분이 백인 남자들의 리그같아
  • tory_1 2021.05.06 21:57
    캐서린비글로우가 제임스카메론 감독 전부인아님?
  • tory_9 2021.05.06 22:29
    ㅇㅇ 맞아
  • tory_12 2021.05.07 02:11
    @9 헐 그럼 아바타랑 허트로커 때....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21.05.07 04:52
    @12 그때 사람들이 엄청 흥미진진하게 지켜봤지.
    카메론이 축하해줫구
  • tory_2 2021.05.06 21:59
    오히려 아시안이 더 먼저 나왔다는게 신기함
  • tory_3 2021.05.06 22:00
    아시안, 히스패닉 여러번 나오는 동안 흑인은 한번도 없었다는게 신기하긴함
  • tory_4 2021.05.06 2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0 20:55:50)
  • tory_5 2021.05.06 22:01
    스파이크 리가 못받았구나..
  • tory_6 2021.05.06 22:08
    스파이크 리 수상 실패는 둘째 치고 블클맨으로 처음 후보 들어간 게 진짜 신기함
  • tory_7 2021.05.06 22:14

    동양인들은 동양인들이 절대 다수인종인 나라들 중에서 산업 기반 잘되어있는 나라들이 많고

    그래서 결국엔 그 나라 출신 감독들이 성공해서 오스카에 후보 오르고, 상탄 케이스고....  (이런 맥락에서 알폰소쿠아론,이냐리투,기예르모같은 히스패닉 감독들도 다 마찬가지구.) 

    따지고보면 아시아계 미국인 감독들로만 좁히면 후보오른게 올해 정이삭 감독이 최초 아님..? (근데 생각해보니 인도계 미국인인 나이트샤말란이 있었네. 동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좁히면 최초겠군..) 

    슬프게도 흑인들은 미국이든 유럽이든 어딜가나 소수인종이고. 아프리카 대륙에선 영화산업이 그다지 많이 발전하지 못했으니...... 아시안,히스패닉계 인종보다도 수상이 많이 늦어진듯.

  • tory_8 2021.05.06 22:26

    진짜 일리가 있다..좀 슬프네

  • tory_10 2021.05.06 22:42
    맞는 말인 것 같아ㅜㅜ
  • tory_13 2021.05.07 04:54
    아프리카에서 나이지리아 같은 경우는 영화산업 꽤 발달했고
    시네필사이에서 유명한 감독들이 있긴한데...
    소위 1세계라는 곳에서 잘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
    아프리카 대륙의 영화시장도 상당히 큰데말야.
    안타까워
  • tory_11 2021.05.06 23:02
    조던 필은 나중에 받을수 있을거 같아 뭔가 유망주 ㅋㅋ
  • tory_14 2021.05.07 08:58

    조던필은 오스카에서 정작 주요부문 잘 못받는 장르영화 스타일이라 쿠글러, 스티브 맥퀸, 배리 젠킨스이 더 가능성 높을것 같기도

  • tory_15 2021.05.07 0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4 1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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