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원래 분식 파셨었는데 어느날 타코야끼로 바꾸시고 나서 사먹어봤는데 오래걸리더라고
나중에 좀 렙업 많이 하시면 또먹어야지 하고 나서 1년만에 이제 좀 빨라졌겠지 하고 왔는데 여전히 한땀한땀 만드심
ㅋㅋㅋㅋ사장님도 본인 느린거 아시는지 안절부절 하면서 딴데 갔다오래
나중에 좀 렙업 많이 하시면 또먹어야지 하고 나서 1년만에 이제 좀 빨라졌겠지 하고 왔는데 여전히 한땀한땀 만드심
ㅋㅋㅋㅋ사장님도 본인 느린거 아시는지 안절부절 하면서 딴데 갔다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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