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변에 동태탕 파는 곳 있는데 내가 국을 좋아해서 거기서 알탕 먹으려고 일주일에 두 세번은 가거든 처음에는 알이랑 고니가 튼실했는데 점점 자잘해지더니 양이 줄어들더라 빈정 상해서 안 감 근데 지나가다가 그 식당 아줌마 마주쳤는데 요즘은 왜 자기네 가게 안 오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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