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때 너무 가기 싫어서 어떻게든 빠지려고 했는데 부모님도 허락했고
근데 선생님이 붙잡고 설득해서 결국은 다녀옴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웃김
거기 조교들 해봤자 대학생이었을텐데 하..
신체적 체벌주면서 안전교육은 받고 했을라나 당연히 안 했겠지
5학년때 너무 가기 싫어서 어떻게든 빠지려고 했는데 부모님도 허락했고
근데 선생님이 붙잡고 설득해서 결국은 다녀옴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웃김
거기 조교들 해봤자 대학생이었을텐데 하..
신체적 체벌주면서 안전교육은 받고 했을라나 당연히 안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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