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에서 조깅하듯 뛰어오시고 햄스터도 폴짝폴짝 뛰어따라오길래 너무 귀여워서
나원래 모르는 사람한테 말 안거는데 "햄스터 키우시나봐요?" 하려고
그아저씨 발쪽 보면서 "햄~" 했는데 아저씨가 내시선따라 자기 밑쪽보더니 으아악!!시발왠쥐새끼가있어!!!!!!! 이러길래
그대로 햄----------앰앰.... 하면서 지나감
맞은편에서 조깅하듯 뛰어오시고 햄스터도 폴짝폴짝 뛰어따라오길래 너무 귀여워서
나원래 모르는 사람한테 말 안거는데 "햄스터 키우시나봐요?" 하려고
그아저씨 발쪽 보면서 "햄~" 했는데 아저씨가 내시선따라 자기 밑쪽보더니 으아악!!시발왠쥐새끼가있어!!!!!!! 이러길래
그대로 햄----------앰앰.... 하면서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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