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하나가 최소 일주일에 한번정도 자꾸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 잡고 모든걸 본인이 통제하려 해
일하고 있으면 갑자기 와서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하라는대로 했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난리치고 정시퇴근이나 1~2분 늦게 가는걸로도 뭐라하고 밥도 맨날 지 먹고싶은거 먹고 내로남불 심한데 일이 너무 쉽고 간단해서 못 그만두겠어
이렇게 월루하는데 거의 330받아가는데 이 돈 받는게 쉽지 않잖아 그래서 그만두면 백퍼 후회할 거 같아
후회해도 저런 상사랑 평생 일 하는것 보다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직하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고민돼..ㅜ 그만둘까 말까..
일하고 있으면 갑자기 와서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하라는대로 했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난리치고 정시퇴근이나 1~2분 늦게 가는걸로도 뭐라하고 밥도 맨날 지 먹고싶은거 먹고 내로남불 심한데 일이 너무 쉽고 간단해서 못 그만두겠어
이렇게 월루하는데 거의 330받아가는데 이 돈 받는게 쉽지 않잖아 그래서 그만두면 백퍼 후회할 거 같아
후회해도 저런 상사랑 평생 일 하는것 보다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직하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고민돼..ㅜ 그만둘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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