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자 입사했는데
지금까지 거쳐간 사람들 중에서 내가 제일 못한데
어디다 정신 빼놓고 일하고 있냐는 뉘앙스로 말하시더라구
계속 똑같은 실수 하고 있고
사수도 한계라고
지금까지는 사수한테 남들 앞에서 쪽주지 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앞으로는 안그럴꺼래
다들 나를 못믿고있다고 업무에서 점점 배제되고
결국에는 내가 회사에 있을수가 없을꺼래
2주간 지켜보고 안달라지면 인사팀에 가서 말할꺼래
이 말 듣고 실업급여 찾아보는데 초단기라 실업급여도 못받을거 같아
속상하다
나도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게 아닌데....
지금까지 거쳐간 사람들 중에서 내가 제일 못한데
어디다 정신 빼놓고 일하고 있냐는 뉘앙스로 말하시더라구
계속 똑같은 실수 하고 있고
사수도 한계라고
지금까지는 사수한테 남들 앞에서 쪽주지 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앞으로는 안그럴꺼래
다들 나를 못믿고있다고 업무에서 점점 배제되고
결국에는 내가 회사에 있을수가 없을꺼래
2주간 지켜보고 안달라지면 인사팀에 가서 말할꺼래
이 말 듣고 실업급여 찾아보는데 초단기라 실업급여도 못받을거 같아
속상하다
나도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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