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배울때 후배가 메모하고
2.후배가 적은거 다시쳐다봐도 처리 하기 애매하다는 전제하에.
3.사수가 알려줄때 평소하던대로 슥슥하면서 알려주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나는 직장은 아니지만 맞후배있어서 갈켜준적도(단순 업무아님)
새로 입사해서 배운적도있음.
난 애매하게 알면 메모한거보고 3번정도 물어보거든.
좀 상황 살짝만다르면 유연하게 대처하는건 몇년차인 사람들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누가 나한테 물어봐도 메뉴얼도 만들어 주고 3번쯤은 알려줬어(모르는거 적는애들 전제하에ㅋㅋㅋ)
사수가 일은 잘하시는데 의식의흐름대로 알려주셨고,눈도 움직이고 손으로 받아적을때 놓치는게 많았던적이 있었거든(동영상촬영 안됨)
물론 자기일이 있는데 물어보는건 짜증나겠지만, 애매하게 알아서 사고치면 뒷수습은 내가하게되니까 난 물어보고 컨펌받는다는식으로 생각했거든.
나도 최근에 사수가 이거 3번물어본거죠?(물론 쉬운일인데 혹시나해서 물어봤었음.ㅋㅋㅠ)
하셔서 아 이제 많아도 두번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
3번 물어봐도 좋은데 어디까지해봤는데 모르겠는걸 물어보면 좋겠다구 덧붙이심.
( 평소엔 그렇게 물어보긴했음.그날물어본건 단순한일이였는데 바로처리 하고싶은 맘에 급급했음)
보통 딱딱 쉬운일도 있지만, 결국 큰그림을 보면서 일처리해야하는건 신입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신입사원과 후임 둔 직장인들 생각은 어때?
신입사원들은 보통 한번 알려주면 바로 알아듣는편이니?
2.후배가 적은거 다시쳐다봐도 처리 하기 애매하다는 전제하에.
3.사수가 알려줄때 평소하던대로 슥슥하면서 알려주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나는 직장은 아니지만 맞후배있어서 갈켜준적도(단순 업무아님)
새로 입사해서 배운적도있음.
난 애매하게 알면 메모한거보고 3번정도 물어보거든.
좀 상황 살짝만다르면 유연하게 대처하는건 몇년차인 사람들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누가 나한테 물어봐도 메뉴얼도 만들어 주고 3번쯤은 알려줬어(모르는거 적는애들 전제하에ㅋㅋㅋ)
사수가 일은 잘하시는데 의식의흐름대로 알려주셨고,눈도 움직이고 손으로 받아적을때 놓치는게 많았던적이 있었거든(동영상촬영 안됨)
물론 자기일이 있는데 물어보는건 짜증나겠지만, 애매하게 알아서 사고치면 뒷수습은 내가하게되니까 난 물어보고 컨펌받는다는식으로 생각했거든.
나도 최근에 사수가 이거 3번물어본거죠?(물론 쉬운일인데 혹시나해서 물어봤었음.ㅋㅋㅠ)
하셔서 아 이제 많아도 두번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
3번 물어봐도 좋은데 어디까지해봤는데 모르겠는걸 물어보면 좋겠다구 덧붙이심.
( 평소엔 그렇게 물어보긴했음.그날물어본건 단순한일이였는데 바로처리 하고싶은 맘에 급급했음)
보통 딱딱 쉬운일도 있지만, 결국 큰그림을 보면서 일처리해야하는건 신입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신입사원과 후임 둔 직장인들 생각은 어때?
신입사원들은 보통 한번 알려주면 바로 알아듣는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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