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생활한지 3년차인데
아직도 회사에서 그지같은 일 있으면
이렇게 금요일 밤까지 자꾸 떠올라서
나만 손해인거 알지만 마인드컨트롤 안되서 기분
잡치는데 ㅠㅠ 집안에 들어오면 밖에서 있었던 일 털고 내 할일 하는 사람들의 멘탈이 정말 부럽다
타고나는 걸까? 퇴근했으니 스위치 끄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네ㅠㅠ 한 오년차쯤 되면 그리될까..ㅠㅋㅋ
아직도 회사에서 그지같은 일 있으면
이렇게 금요일 밤까지 자꾸 떠올라서
나만 손해인거 알지만 마인드컨트롤 안되서 기분
잡치는데 ㅠㅠ 집안에 들어오면 밖에서 있었던 일 털고 내 할일 하는 사람들의 멘탈이 정말 부럽다
타고나는 걸까? 퇴근했으니 스위치 끄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네ㅠㅠ 한 오년차쯤 되면 그리될까..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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