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 근무 중인 약사톨이야.
여기 10년 넘게 일한 조제 보조 직원들 있어(결혼 안 한 나이 많은 노처녀 직원들이야)
근무하면서 좋게 말하면 될 걸 말을 뾰족하게 하고, 성질 부리면서 히스테리 부리더라;;
약도 집어 던지고 서로 실수 지적하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다보니 내가 다 숨막혀;;
그리고 자기들이 약국에서 오래 일해서 그런지 약사님들 이겨먹으려고 들고
성격들이 참 보통 아닌 거 같어.. 그러니 오래 거기 있었겠지
근무 약사톨들은 직원하고 다들 잘 지내니
나만 이런 곳에서 일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만두고 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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