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사람이 4대보험 개인부담금(퇴직정산금)을 안내고 가서 내가 몇달전부터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하고 내용증명 보내고 집에까지 찾아갔었거든??
근데 그동안은 묵묵부답이더니 오전에 입금하고 문자왔더라 죄송하다고 사정이 있었대..
그러고나서 오후에 이직확인서 제출해달라고 왔네^^
사정은 개뿔 ㅋㅋㅋㅋㅋ 실업급여 받으려고 그러나?? 내야되는 보험료보단 더 받을수 있으니까 아쉬워졌나보지?? 사람이 참 낯짝도 두꺼워~~
그간 돈내기 싫어서 연락 씹은거 넘나 투명하고요ㅋㅋㅋㅋㅠ
하.. 그동안 넘 스트레스였어 누가 그사람 어떠냐고 물어보면 잘근잘근 씹어줄거야 꼭 ㅠㅋㅋ
근데 그동안은 묵묵부답이더니 오전에 입금하고 문자왔더라 죄송하다고 사정이 있었대..
그러고나서 오후에 이직확인서 제출해달라고 왔네^^
사정은 개뿔 ㅋㅋㅋㅋㅋ 실업급여 받으려고 그러나?? 내야되는 보험료보단 더 받을수 있으니까 아쉬워졌나보지?? 사람이 참 낯짝도 두꺼워~~
그간 돈내기 싫어서 연락 씹은거 넘나 투명하고요ㅋㅋㅋㅋㅠ
하.. 그동안 넘 스트레스였어 누가 그사람 어떠냐고 물어보면 잘근잘근 씹어줄거야 꼭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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