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구 나름대로 좀 내시간을 즐기고 그러고싶은데
집가는내내, 그리고 잘때까지
머릿속에서 자꾸회사생각이 끊임없이 들어 괴롭다
팀원들의 뒷담화나, 은따시키는행동,
기분나쁘게말하는말투, 잘못뒤집어씌우는행동 등
이런사람들의 말투나 성격이 절대 바뀔리는 없으니까
내가 마음을 그냥 고쳐먹고 초월하고싶은데.
나도 자꾸 열이받고 화가나고 눈물나고
휴일도 자꾸 망치게돼.
코로나로 이제 사람들도 잘 못만나고 거의 집에만 있으니까 더심한것같은데..심란하다ㅠㅠ
조언좀부탁할게ㅠ
집가는내내, 그리고 잘때까지
머릿속에서 자꾸회사생각이 끊임없이 들어 괴롭다
팀원들의 뒷담화나, 은따시키는행동,
기분나쁘게말하는말투, 잘못뒤집어씌우는행동 등
이런사람들의 말투나 성격이 절대 바뀔리는 없으니까
내가 마음을 그냥 고쳐먹고 초월하고싶은데.
나도 자꾸 열이받고 화가나고 눈물나고
휴일도 자꾸 망치게돼.
코로나로 이제 사람들도 잘 못만나고 거의 집에만 있으니까 더심한것같은데..심란하다ㅠㅠ
조언좀부탁할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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