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야 당연히 해야 하는 거니까 별 생각없는데
다과 준비하라고 그러길래 엥? 이 시국에? 굳이?
이랬더니 그래도 준비를 하라고 해서..
지난번처럼 빠바 카스테라나 파운드케익 사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과일이랑 뭐랑 뭐랑 사오라고ㅡㅡ
참고로 난 차도 면허도 없어~
다른 사람 시킬래도 시킬 사람도 없고..
그놈의 '여'직원이 나 혼자라서^.^!!!!!!
과일이랑 사러 마트 갔다가 짜증나서 걍 빠바에서 카스테라 삼
내일 뭐라고 하면 그냥 쌩까야지
열몇명 되는 거 다과 세팅 혼자 다 할 판인데
조금이라도 편한 거 해야지
맘에 안들면 다음부턴 나 시키지 말든지 에혀
스트레스 때문에 위 뒤집어졌는데 또 뒤집어지게 생겼어..
다과 준비하라고 그러길래 엥? 이 시국에? 굳이?
이랬더니 그래도 준비를 하라고 해서..
지난번처럼 빠바 카스테라나 파운드케익 사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과일이랑 뭐랑 뭐랑 사오라고ㅡㅡ
참고로 난 차도 면허도 없어~
다른 사람 시킬래도 시킬 사람도 없고..
그놈의 '여'직원이 나 혼자라서^.^!!!!!!
과일이랑 사러 마트 갔다가 짜증나서 걍 빠바에서 카스테라 삼
내일 뭐라고 하면 그냥 쌩까야지
열몇명 되는 거 다과 세팅 혼자 다 할 판인데
조금이라도 편한 거 해야지
맘에 안들면 다음부턴 나 시키지 말든지 에혀
스트레스 때문에 위 뒤집어졌는데 또 뒤집어지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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