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매 캐스팅부터 잘못된거같아
플퓨가 막내였던게 젤 충격이고ㅋㅋㅋ
아무리 남이라지만 네명이 자매 느낌이 전혀 없었음
배우들 연기도 여기서 유독 별로더라
특히 티모시..
플퓨가 막내였던게 젤 충격이고ㅋㅋㅋ
아무리 남이라지만 네명이 자매 느낌이 전혀 없었음
배우들 연기도 여기서 유독 별로더라
특히 티모시..
솔직히 재미 없었음...ㅠㅠ....소설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플퓨가 아역이랑 성인역 동시에 했는데 차라리 아역을 진짜 어린 배우 쓰는 게 낫지 않았나 싶고
자맨데 그림체가 다 달라
진짜 거윅 영화는 보고 이런 한남같은 소리를 하는 걸까 형냐~~ 알탕영화나 많이 쳐봐 ㅋ
플퓨 기운이 너무 쎄서 티모시 베타남 같았음 샤얼사랑도 연기가 부딪히고 엠마는 기운없이 나긋나긋하고 진짜 정신없는 가운데 화면 너무 이쁘고 연출 유려하고 난 재미있게 봄 ㅎㅎㅎ
진짜 특이하게 우리나라에서 유독 작은아씨들 평이 안 좋은듯
정작 본토에선 작은아씨들 호평 대박으로 작은아씨들로 티모시+플퓨 인기 급상승한건데ㅋㅋㅋ
엥?? 왜애 토리 하고 들어왔는데 그런 이유라면 납득.
이 구도의 에이미 역할에 플퓨가 어울리기는 하지만 그 넷 중 막내라고?? 게다가 아역을 직저업??/? 은 좀 놀랍긴 했...
그치만 내용은 진짜 그극그그그그극 호였어. 그레타 거윜이 진짜 한 시대를 풍미하겠구나 기립박수 치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