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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손녀의 안부가확인되지 않아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부모의 사연이 일본 언론에 소개
고등학교 재학중에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돈으로 2년전부터 꿈에 그리던 쿄애니에서 일하게됐는데
위 사진이중 오른쪽이 중고딩, 왼쪽이 초딩시절에 그린 그림이라고
2. 쿄애니는 원래 지원을 받는 사풍이 아니지만 수많은 분들의 마음에 응하고자 계좌 개설 결정. 피해입은 사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
3. 쿄애니에서는 평소 정기적 방화훈련이 실시되었다고 한다
4. 안부를 알 수 없는 34명 가운데 26명이 2~30대
5. 쿄애니 사장은 '직원들에게서 ptsd 증상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심리치료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6. 1스튜디오에서 살아남은 50대 남성의 인터뷰 중 남성이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한국분 어떻게 됐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