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방금 보고 나왔는데
애들 쿠션방석? 들고 내 바로 뒤에 앉았어...
아이는 한 초등학생1,2학년 정도고
나중엔 불편했는지 엄마 무릎에 앉아있더라
어떻게 알았냐면 자꾸 의자를 차길래 봤거든
네이버 찾아보니 가능하다고 하네...
정말 영화관 관크는 끝이 없다 싶다 ㅋㅋ
발로찬건 이해해도 약간 깜짝 놀라는 장면 나올땐
애도 놀라던데 계속 엄마한테 끝날때 까지 말걸고
나도 그 말소리에도 놀랐고ㅋㅋㅋㅋㅋ귀신인줄ㅋㅋ
뭐 부모가 케어 한다면 상관없는데
참 괜히 연령대가 정해진게 아니지 않나 싶다.....
애들 쿠션방석? 들고 내 바로 뒤에 앉았어...
아이는 한 초등학생1,2학년 정도고
나중엔 불편했는지 엄마 무릎에 앉아있더라
어떻게 알았냐면 자꾸 의자를 차길래 봤거든
네이버 찾아보니 가능하다고 하네...
정말 영화관 관크는 끝이 없다 싶다 ㅋㅋ
발로찬건 이해해도 약간 깜짝 놀라는 장면 나올땐
애도 놀라던데 계속 엄마한테 끝날때 까지 말걸고
나도 그 말소리에도 놀랐고ㅋㅋㅋㅋㅋ귀신인줄ㅋㅋ
뭐 부모가 케어 한다면 상관없는데
참 괜히 연령대가 정해진게 아니지 않나 싶다.....
보호자동반시 입장가능이면 보호자가 애들 관리해야하는게 정상인데 그럴의지없어뵈는인간들 너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