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 분야에서 일하던 정신 빡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다짐하게 됨.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남자랑 그런 남자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한남자아를 가진 여자들이 언제든 물고 뜯을 준비하고 있을테니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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