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성격이든 아니든 유퀴즈처럼 대본으로 말하든 변호사 내세우든 점잖은 방식으로 할 수 있었지 근데 그랬다면? 3일 전부터 거의 모든 곳에서 ㅁㅎㅈ 여론은 거의 ㅍㅍㅌ 급이었는데 그 기자회견이 관심을 모을 수나 있었을까?
그리고 여론이 한 번 돌아서면 바꾸기 힘든데 까빠로 나뉘게 한 것만으로도 잘했지 솔직히 오늘 민/희진 방법 아니었으면 여론 반전 가능했을까? 난 아니라고 봄
오너 리스크 어쩌구 이야기 나온다지만 한국에서도 꽤 있고 외국에도 별 미친 짓 잘하는 머스크도 있는데 실적만 잘 뽑으면 상관 없을 거 같음 다만 이번 위기 넘기면 전문 경영인 고용하고 본인은 아트 디렉터만 한다는 식으로 몇 년은 외부 노출을 줄이는 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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