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면 갈 수록 속에서 화가 들끓어요 뭔가 그냥 누구 한 명 붙자고 온갖 갈구기, 병랄지를 다 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니 속으로 화가 들끓는데 후..후...후.. 진정해.. 진정해 나.. 오늘 저녁... 맛있는거 먹자.. 어제도..치맥ㅎㅆ지만..후..후... 와 내가 초능력자였으면 속에서 불을 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화랑아아알아ㅏㅇ이어어엉 하면서 불을 쏟아버리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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