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넋두리야
지금껏 1인가구 위주인 오피스텔만 살다가
너무 좁은거 같아서 아파트 이사왔는데
돈이 너무 아까운거야...
가전가구 드는 돈 하며 관리비, 인터넷 비용
근데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 이 돈이 절반으로 줄겠구나 싶어서 좋아보이더라고
또 아파트에는 외부에 나 빼고 죄다 부부, 가족이니까 내가 더 혼자같이 느껴지고 외롭고 그런게 심한거 같음ㅜ
그래서 무척이나 외롭다가도
내가 왜 비혼비출산을 선택했나 돌이켜 생각해보니 남자들이 너무 하자가 넘쳐나서 그랬지? 생각하며 납득 중이다
적어도 내 성격에는 어느 길을 가더라도 끝까지 불평불만일거 같다
지금껏 1인가구 위주인 오피스텔만 살다가
너무 좁은거 같아서 아파트 이사왔는데
돈이 너무 아까운거야...
가전가구 드는 돈 하며 관리비, 인터넷 비용
근데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 이 돈이 절반으로 줄겠구나 싶어서 좋아보이더라고
또 아파트에는 외부에 나 빼고 죄다 부부, 가족이니까 내가 더 혼자같이 느껴지고 외롭고 그런게 심한거 같음ㅜ
그래서 무척이나 외롭다가도
내가 왜 비혼비출산을 선택했나 돌이켜 생각해보니 남자들이 너무 하자가 넘쳐나서 그랬지? 생각하며 납득 중이다
적어도 내 성격에는 어느 길을 가더라도 끝까지 불평불만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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