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 난 오히려 어릴때 혼놀을 더 잘한듯

지금은 혼자 할 수 있긴 한데 그래도 되도록이면 누군가랑 같이 하고 싶어

밥 먹는거든 여행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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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34	2024.04.25	2658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104	2024.04.23	3506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3	2024.04.22	3450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7	2024.04.16	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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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900	요아정 맛있는 메뉴 못골라서 못시킴	2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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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897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제일 말 잘한게 2	21:22	26
472896	우리집 남혈육 냄새때문에 하루에 두세번씩 씻고 주부습진도 걸림;;	21: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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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894	하니 단발 학교1 배두나 생각나 1	21:21	25
472893	이게진짜일리없어…	21:21	26
472892	승무원은 근데 대학마다 도시전설(?)있지 않아?	21:20	35
472891	잘생긴 남자하면 떠오르는 개강총회의 추억	21:19	16
472890	여자친구 그런식으로 컨셉 이상하게 맞춰놓고 활동 정지시킨게 5	21:19	58
472889	악개들이 이때싶 말도 안 되는거 증거도 들고오는거 같아서 1	21:19	37
472888	입막음 처음 경험해보네	21:18	49
472887	그럼 지금 현직 승무원이라고하면 키 170이상 외모 보장인가? 1	21:18	47
472886	와인도 그렇고 커피도 그렇고 맛이나 향을 못느껴	21:17	12
472885	아이폰톨들아 아이클라우드 유료써? 4	21:16	28
472884	남자들 냄새란 뭘까... 5	21:16	73
472883	아니 나 아이돌 뮤비 이십년만에 찾아봤는데 2	21:15	40
472882	톨들 나 선풍기켰어 4	21:15	30
472881	독기청춘돌 누진스를 지지합니다	21: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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