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죽고 백골만 남았는데 공이 동굴에 꽃장식 해서 둔거
수가 나중에 알게 되어 자기 몸인데도 태워서 없애버리고
공이 남은 재 보고 좌절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애증 치달을때라 진짜 넘 찌통이었다
쓰고 보니 좀 크리피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늑석 애증 복수로 시작해서 이야기 풀리는거 너무 취향이었어
나니에님 스토리 짜시는거 취향이야
수가 나중에 알게 되어 자기 몸인데도 태워서 없애버리고
공이 남은 재 보고 좌절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애증 치달을때라 진짜 넘 찌통이었다
쓰고 보니 좀 크리피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늑석 애증 복수로 시작해서 이야기 풀리는거 너무 취향이었어
나니에님 스토리 짜시는거 취향이야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