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모님을 모셔오고 나서 그 다음 계약을 하러갔던 토리는 계약하고자 했던 인물이 정해져 있었지만 직원들이 뭐라 적었을까 확인하러 창을 들어갔지.
평가는 예상대로긴 했는데... 평가보다 먼저 들어온 닉네임들...
https://img.dmitory.com/img/202009/yOW/nPR/yOWnPRu3uMiwWy0WoEMqe.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9/4xC/x5I/4xCx5IBQU8UCC0gWQMGuoA.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9/2sm/1qn/2sm1qnV5SUg4kqGU4GCs4o.jpg
그래도 당근 흔드는 분은 없구나 ㅎ. 라플라스와 시안은 신박했다.
평가는 예상대로긴 했는데... 평가보다 먼저 들어온 닉네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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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근 흔드는 분은 없구나 ㅎ. 라플라스와 시안은 신박했다.
광역 2소울 궁은 로잔나 라레도 있는데.. 진짜 얘네 게임 안하나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