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나 톨의 망상에서는 라나가 포말 대신에 fortnight 대신 해주고 둘이 snow on the beach 부를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뜬금없이 카베요 나와서 갑뿐싸 만들고 다행히 한곡 불러서 테일러 나올 걸 기대했었지 ㅠㅠ

안나와서 너무 실망하고 슬펐음

테일러 라나 그래미 수상 무대까지 끌고 가서 병풍 만들었으면 너도 나와서 노래 하나 해주지 ㅠㅠ

너무 아쉬웠음 ㅜㅜ

나톨은 테일러 라나 둘다 팬임....
  • tory_1 2024.04.20 19:53
    앨범 발매직후라 스케쥴이많은거같음.. 어쨌든 코첼라가려면 거진 하루를 비워야할테니
  • tory_2 2024.04.20 20:01

    너톨의 상상 속 무대... 너무 마음에 들어

  • tory_3 2024.04.20 20:05
    테일러 라나 그래미 수상 무대까지 끌고 가서 병풍 만들었으면-> 이건 앨범 참여한 사람들 다같이 올라간 거였고 라나 본인이 그때 자기 불편하지 않았다고 직접 sns에서 얘기까지 해줬는데 아직도...
  • tory_4 2024.04.20 20:08

    222

  • tory_6 2024.04.20 22:00

    333 게다가 본인 소감 도중에 제일 내세우고 극찬한 대상이 라나였는데 병풍이라니 뭔 소리여

  • tory_5 2024.04.20 21:35
    본문에 개소리 써놓은거보면 그냥 팬코인듯 라나가 직접 글까지 썼는데 니가 팬이겠냐
  • tory_7 2024.04.20 22:19
    2222 글에서 존나 썅내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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