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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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가 두 줄기 였는데...
오래된 물건 안 버리는 함소원.
버리자는 진화.

육아에 시달리는 진화
잔소리하는 함소원.

함소원이 중국어로 10분은 떠드는 거
귀에 박아 넣는 느낌.

누구말도 안 듣고.
박명수가 반농담으로 윽박지르는게
시원한 느낌.

10년전 다이어트.디비디를 박스에 넣어서
천장을 안방 장농에 넣어두다니....

하아.
숨이 턱턱
  • tory_1 2020.01.22 07:11
    대본이면 대본바꿔... 집이 몇채라면서 저런 컨셉 숨막혀
  • tory_2 2020.01.22 08:04
    아니 컨셉밀거면 한가지만하던가 부자면서 짠돌이 컨셉미니깐 오히려 짜증나 현실에서 만나도 제일 싫을 타입인데 왜 이미지 중요시하는 연예인이(직업말하는거)저헌 컨셉을 잡은건지 모르겠어 돈이없어서 아끼는거면 이해라도하지 집은 몇채있다그러면서 이상하게 아끼니깐 답답하고 미친다 과거 얘기 나오면서 이해해볼려해도 이해가안돼
  • tory_3 2020.01.22 09:19
    이 집은 시부모나오면 재밌는데 아닐땐 개노답.. 함소원 캐가 너무 싫음 ㅠ
  • tory_4 2020.01.22 10:35
    그래서 시부모 같이 나올때만 봐 가족시트콤 느낌으로 ㅋㅋ
  • tory_5 2020.01.22 18:51
    진짜 대본 생각 너무 많이 남 ㅎㅎ
  • tory_6 2020.01.22 23:00
    어제 보다가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이라 채널 돌림 ㅜㅜ 예능을 보고 있는데 스트레스 받는 건 왜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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