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가 두 줄기 였는데...
오래된 물건 안 버리는 함소원.
버리자는 진화.
육아에 시달리는 진화
잔소리하는 함소원.
함소원이 중국어로 10분은 떠드는 거
귀에 박아 넣는 느낌.
누구말도 안 듣고.
박명수가 반농담으로 윽박지르는게
시원한 느낌.
10년전 다이어트.디비디를 박스에 넣어서
천장을 안방 장농에 넣어두다니....
하아.
숨이 턱턱
오래된 물건 안 버리는 함소원.
버리자는 진화.
육아에 시달리는 진화
잔소리하는 함소원.
함소원이 중국어로 10분은 떠드는 거
귀에 박아 넣는 느낌.
누구말도 안 듣고.
박명수가 반농담으로 윽박지르는게
시원한 느낌.
10년전 다이어트.디비디를 박스에 넣어서
천장을 안방 장농에 넣어두다니....
하아.
숨이 턱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