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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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방석 말고 거실에 담요 작은거 하나를 깔아주는데 거기가 얘 방?같은 개념이야.

간식 주면 거기만 들어가서 먹고 그럼.

근데 가끔 이거를 자기가 돌돌돌 동그랗게 말아서 입에 물고있는데 도대체 왜이럴까 너무 궁금해....

1번사진은 양반인거고 마지막 사진처럼 펼쳐져 있는 담요를 어케어케 말아서 꼭 저렇게 물고있어.

저거 물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잠들기도 함...... 텁텁할거같은데 몇년째 이런다... ㅠ 

도대체 왜이런걸까 넘궁금해 

  • tory_1 2018.10.18 11:14
    아... 이거 강아지 강 씨가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 tory_2 2018.10.18 12:16
    우리 강아지도 그래! 자기가 아끼는 큰 인형들이나 담요같은거 저렇게 물고 몇시간있어ㅋㅋㅋㅋ말리면 으르렁거리고ㅋㅋㅋㅋ 1톨 알려주고가지ㅠㅠㅠ 나도 너무 궁금하다ㅋㅋㅋ
  • tory_3 2018.10.18 12:31
    사람 애착 인형처럼 강아지 뭐 그런거라고 강형욱이 얘기했던 것 같은데...! 가 보듬 유투브? 에서 한번 찾아봐봐. 거기서 얘기했었어!
  • tory_4 2018.10.18 13:28
    이유는 모르지만 귀엽다는 건 잘 알겠다 ㅎㅎ
  • tory_5 2018.10.18 18:38
    쭙쭙이하는거아닌가
    우리멍멍이는 사람 배에다가 저거해 옷물고 오물거려
  • tory_6 2018.10.18 2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3 0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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