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Love of my Life 에서 시작해서 Loss of my life가 되는

추억을 수놓고 엮었는데 결국 괜찮다고 거짓말을 땋은 것은 뒤적거리게 되는 


Oh, what a valiant roar

What a bland goodbye

The coward claimed he was a lion

I'm combing through the braids of lies

I'll never leave, never mind


오, 얼마나 용맹한 울부짖음인가

정말 싱거운 작별인사네

겁쟁이는 자신이 사자라고 주장했다

나는 거짓말의 땋은 머리를 뒤지고 있다

난 절대 떠나지 않을거야, 신경쓰지마

  • tory_1 2024.04.19 15:43
    아.. 소름돋아 번역 고마워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