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진동소리가 의외로 크단 소리도 있고 지금 독립했는데도 엄마가 수시로 들이닥쳐서... 본가랑 전철 3정거장임ㅋ ㅅㅂ ㅠㅠ

지금 출근 제외하면 집 지박령인데도... 엄마가 어릴때부터 내가 숨겨놓은거 다 찾아낸거 생각하면 어휴...^^,,,,, 매트리스 사이로 숨겨둔다해도 침구정리해준다면서 내 비상금 매트리스에서 꺼냇던 학창시절 생각해보니... 벽 파서 숨겨도 들킬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 2024.04.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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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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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4.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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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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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4.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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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4.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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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4.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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