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8시 50분 기다리면서 예고, 선공개 조합해보면 (ㅅㅍㅈㅇ ㄱㅇ)

과거를 바꿔서 다시 돌아온 솔은

23.1.2 아니라 그때보다 이전 시간으로 돌아오고

(이때도 선재 팬 : 선재 들고 튀어)

다리 멀쩡, 영화사 다니는 중

(솔 대사 : 의지만 있으만 바꿀수 없는 운명 없다~)
영화 제의를 위해 모든 기억을 가진 솔이

시나리오 전달 & 캐스팅 위해 선재를 만남

(선재:누구시죠? 우리가 아는 사이입니까?)

솔이 모르는 사람처럼 선재를 대함
캐스팅 불발, 류선재 스케줄로 호텔 떠남 (선재 마음 복잡, 섭섭...)

(솔 호텔 나서는 길 현주 SOS로 달려감)
영화사 류선재가 너 때문에 영화 안찍는다 난리

하루라도 빨리 캐스팅 하게 만들라 해서

솔이 류선재 캐스팅을 위해 콘서트장으로 달려 감
콘서트 이미 시작으로 만남 실패

(뭔가 팬으로서 콘서트를 못들어 간것을 아쉬워 하는 분위기가 아님)

콘서트 장 밖에서 가만히 최애 류선재가 살아 있음을 느낌

그러다 소나기 노래에 19선재가 떠올라 눈물
콘서트 끝나고 돌아오는 길 한강다리 약속 기억

솔이 한강다리 달려 감

(솔 :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한강다리에 만남 솔, 선재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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