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 공을 짝사랑하는 수가 모든 걸 바치지만 공은 그런 수를 오해로 인해 혐오하고... 지친 수가 도망가서 공이 후회하는 거! 도망 안 가더라도 무심수 되면 쥬음 🥺 근데 또 엄청 피폐하면 안 되고 술술 읽혔으면 좋겠어 ㅋㅋㅋ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