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내 이야기ㅋㅋ..
난 전자인데 교포거나 그 나라 출신인 줄 알았다고 이야기 들을 정도로 발음은 완벽에 가까워
다만 알파벳 순서도 모를 정도로 초딩 때부터 영어를 놨거나 초등학교 수준의 한자만 읽을 수 있어..ㅋㅋㅋ 근데 왼쪽 오른쪽은 아직도 헷갈림
가끔 현타 온다.. 차라리 읽을 수 있는 능력이면 세상의 모든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
지금 초등 영어 단어랑 일본어 기초 한자 외우고 있는데 쫌 현타옴ㅋㅋㅋ..
다 아는 단어인데 스펠링만 몰라서 공부하는 게 바보 같고 하도 친숙한 단어들이다 보니까 한국인이 한국어 공부하는 거 같애 기분이 애매모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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