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이제 집에 갔는데
계속 힘들어 아파 추워 졸려 중얼대고
아나줘~~~ 츄웡.. 히잉... 이렇게 스킨십하고 부대끼고
대답하려는데ㅜ말 툭 자르고 지할말30마디하고 가버리고
짐도 다들어주고 택시도 태워주고 집에서 재워줬는데 그래도 호텔 1박 예약해달라 택시 더 태워달라 무언의압박 개심해서
마지막엔 빌려준 존나비싼 고데기 바닥에 두번 떨굼
하.....시발.....
다신 안받아줌
  • W 2024.04.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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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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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4.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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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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