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가족 가게에서 일하는데 요즘 매장에 일본인 관광객이 자주 오는 느낌ㅋㅋ
영어는 다른 가족이 해서 난 일본어나 하려구ㅋㅋㅋㅋ
중국어도 하면 좋을 텐데 일어라고 쉬운 건 아니겠지만 중국어는 정말 자신이 없더라ㅠ
결국은 서비스직이라 이래저래 시달리는 게 많아서 우울증 도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기분 전환으로 이렇게 일에 필요한데+작은 것부터 시도해볼까봐 프리토킹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손님이 물어보는 거 설명만 대강 할 수 있으면 되겠거니...
  • tory_1 2024.04.2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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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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