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남들 다 가지고다니던 mp3같은거 없었고
나이키신발 이런거 못 신어봄
돈없어서 엄마가 주워온 운동화
깨끗이 빨아쓰고 그랬는데
잘사는집애가 이거 나이키 운동화아니고 짭이라고 꼽주던게 생각이 나는군ㅋㅋ
가끔 추팔하다보면
그때진짜우리집 어려웠구나..싶어
하긴 급식 지원도받았응께ㅋㅋ
지금은 세자매 다 공기업드가서 알아서 잘 살고있긴한데
약간 뭐 그때당시 고급 문화향유한게 없닼ㅋㅋ 그저 인터넷만 했어 그거 외엔 놀게없어서ㅋㅋㅋ
  • tory_1 2024.05.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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