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회사 사람 중에 남 욕을 엄청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쩌다 야근 같이 걸리면 같이 밥 먹기도 싫어 으.으..


가까운 지인 욕도 그렇고

가족 욕도 그렇고

연예인 유명인 욕도 그렇고

그렇게까지 목숨 걸고 욕하는 사람 보면 진짜 없어 보여

욕을 하는 게 속풀이가 되나?

그 욕을 남이 듣는 게 무슨 위로가 되지?

혼자 개새끼 소새끼 하는 건 시원할 거 같은데

남들 붙잡고 하는 거는 진짜 이상해 보여

인터넷에 혐오글 쓰는 것도 그렇고...

대체 무슨 심정? 무슨 심리인 거지?

  • tory_1 2024.04.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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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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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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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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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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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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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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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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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4.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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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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