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옛날 일터 근처라서 자주간 동태탕집이 있는데
거기 사장님이 이제 장사 접고 싶다는 얘길했음
그래서 뭐 걍 글쿠나 하면서 밥 먹었는데
나더러 자기한테 삼천만원 시설비 주면
동업하게 해줄테니 동업하자고 함
너무 뜬금없어서 예? 동태탕을요? 삼천이나요?
그랬는데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왜 그랬을까 동태탕 사실 별로 맛없었는데
  • tory_1 2024.04.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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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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