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원피스 입고 머리는 엄청 긴데
아파트 주변 어두운 구석에 들어가서 숨을 몰아쉬고 있더라고
몇년 됐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거든ㅋㅋㅋ
근데 오늘 그 경험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 꿈을 꿨어
웃긴게 그 얘기 끝났는데 그 여자분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나한테 뭐라고 말을 했는데 기억이 안남.....
아파트 주변 어두운 구석에 들어가서 숨을 몰아쉬고 있더라고
몇년 됐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거든ㅋㅋㅋ
근데 오늘 그 경험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 꿈을 꿨어
웃긴게 그 얘기 끝났는데 그 여자분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나한테 뭐라고 말을 했는데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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